2008년 10월 12일
SW 사전 <총기편> -2- 브리타니아


.55 inch Boys ATR
1937년 엔필드의 왕립 소화기 공장(Royal Small Arms Factory)에서 H.C 보이스 대위에 최초로 의해서 설계된 영국의 대전차 화기로 동년 11월에 처음으로 실전 배치되었다. 신속한 볼트액션식 5연발 탄창을 장비하고 있으며 초속 747m의 13.9mm 철갑탄으로 100야드 밖에서 21mm의 두깨를 관통시키는 위력을 지녔다. 대전 초기 주로 유니버설 캐리어에 탑재되어 북아프리카 전선의 이탈리아나 독일의 경장갑차를 사냥하는 데 쓰였고, 말엽인 43년에 피아트(PIAT) 대전차포의 사용이 일반화된 시점에도 여전히 태평양 전선 등지에서 요긴하게 활용되었다.
Mk1은 원형 소염기와 T자 거치대, Mk2는 삼각형 소염기와 V자 거치대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며 탄속은 884m/s으로 증가. 상당히 보편화된 대전차총으로 세계대전의 영국군 외에도 겨울전쟁의 핀란드군, 오스트레일리아군, 캐나다군, 중국군, 한국전쟁의 UN군이 사용했고 심지어 독일군의 손에 노획되기도 한다. 사용자는 브리타니아 출신의 리네트 비숍. 극중에 등장하는 보이스 대전차총은 편의를 위해 Mk2의 머즐 브레이크를 장착한 커스텀 Mk1이다. (Mk1의 머즐 브레이크는 원형)
1분에 10발 정도 발사 가능. 볼트 액션. 제작시기 1937년대. 6만 2천정 이상 생산.
구경 551(13.9mm) 인치.13.9 x 99mm B 카이녹 & RG 55 보이스 탄환 사용. 탄속 747 m/s
총열 910mm. 길이 1.575m. 무게 16 kg. 개전 이전인 1937년부터 43년까지 영국군에 의해 사용.


Bren Light Machine Gun Mk1
1930년대 영국군이 제식화기로 채용한 체코슬로바키아의 경기관총 ZB-26을 자국의 탄환에 맞춰 개량, 37년 왕립 소화기 공장에서 제작되어 동년 9월에 실전배치된 기관총. 영국을 대표하는 경기관총으로 사수와 총열을 교환하는 부사수의 2인 1조 체제로 운용한다. 대전 당시 유럽 전선 전역에서 사용되었으며 30발 내지는 100발의 상자형 탄창을 총신 위로 삽입해서 급탄하는 방식을 가지고 있다. 이 방식은 지상에 양각대를 설치하고 사용할 경우 면적이 넓은 탄창으로 인해 방해를 받지 않기 위함인데 사실 스트라이크 위치스는 공중전 위주라 별 의미가 없긴 하다. 최대 사정거리는 1800 야드이며 탄속은 743.7m/s. 1945년 종전 무렵까지 Mk4가 등장한 영국, 캐나다, 아일렌드, 인도 등 영 연방권 국가들의 주력 화기였다. 대전 초기에는 한달에 400정, 말기에는 일주일에 1000정 가량이 생산되었다. 종전 후에는 L4형으로 교체, 한국전과 걸프전 등에서 활용되었다.
통칭 브렌 건(Bren Gun)이라고 불리우며 보이스 대전차총과 마찬가지로 영국군의 소형 장갑차 유니버설 캐리어에 적재되는 일이 많았다. (이 일화 때문에 브렌 건 캐리어라는 별명이 생겼다) 극중에선 자유 갈리아 공국 출신의 페리느 H 끌로스떼르망이 사용, DVD 한정판의 정보에 의하면 브리타니아로 오기 전까지 사용했던 Mle 1924/29 경기관총(Fusil-Mitrailleur)와 여러모로 익숙하다는 이유로 브렌 경기관총을 사용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름의 유래는 체코의 도시 '브르'노('Br'no)와 영국 제조지 '엔'필드'(En'feild)를 합친 것이다.
1분에 500-520발 정도 발사 가능. 상부 탄창 급탄식. 제작시기 1935년대. 사정거리 약 600(550m)야드.
7.7mmx56R(303 브리티쉬), 7.92 x 57mm 마우저, 7.62 x 51mm NATO 탄환 사용.
총열 25(635mm) 인치. 길이 1156mm. 무게 10.35 kg. 대전 초기부터 후기까지 영 연방군에 의해 사용.
# by | 2008/10/12 11:37 | Strike Witches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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