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 사전 <총기편> -1- 부상황국


쉬넬포이어 마우저 M172

1932년에 독일의 파울 마우저(Paul Mauser)에 의해 만들어진 자동기관단총. 2차대전 당시 독일군 장교들이 애용했으며 10만정 가량이 생산되었다. 원래는 10연발 클립형 탄창을 사용하는 반자동 권총이었던 마우저 C96이 1920년대 스페인의 아스트라 사의 영향을 받아 20연발 탈착식 상자형 완전자동 권총으로 개조되고, 그게 역으로 마우저 사에 영향을 미쳐서 '쉬넬포이어 피스톨레(SchnellFeuer Pistolle)'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탄생하게 된 제품이다.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기에 유럽, 남미, 중동 등지부터 중국에까지 널리 사용되었다고 한다. M712 혹은 M1932이라고 불리우며, 작중에선 미야후지 요시카가 사용하는 총. 독일군 루프트바페와 바펜 SS에게 지급된 것에 연관이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이름의 유래는 독일어로 '빠른(쉬넬,Schenell)' + '불(포이어,Feuer)'이라는 뜻이다.

1분에 850-950발 정도 발사가능. 완전자동. 제작시기 1930~36년대. 9500만정 이상 생산.
7.63mm x 25mm 마우저 탄 사용. 구경 13.2 (5.25mm) 인치.
대전 말엽 1941년부터 43년까지 중국군과 독일군 공수부대와 친위대원들에 의해 사용.


99식 2호 2형 20mm 기관포

일본의 유명한 A6M 영식함상전투기(零式艦上戰鬪機)에 탑재된 20mm 기관포로써 일본 해군이 윌리콘 FF(Oerlikon FF) 사의 제품을 개수하여 만들었고, 영전 이외에도 N1K1, J2M3 등의 많은 기체들에 사용되었다. 원래 99식 2호 3형까지는 100발 드럼형 탄창을 장비하고 있었으나, 43년 이후 4형이 실전배치된 이후로 125발 탄띠형으로 방식이 교체된다. 작중에선 부상황국 출신의 미야후지 요시카와 사카모토 미오가 사용하며 1942년에 만들어진 A6M-3a에 장착된 무장이 모델이기 때문에 드럼형 탄창 구조를 하고 있다. 엄밀히 따지면 20mm 2호 2형을 위치(Witch)가 사용하기 알맞도록 13mm로 개조(改造)한 물건이기 때문에 기관포가 아니라 기관총이라 써야 옳다.

1분에 490발 정도 발사가능. 길이 53(133cm) 인치. 무게 23 kg.
구경 20mm. 탄속 760 m/s. 대전 초기부터 중기(1940~1943)까지 일본 해군 함상전투기에 장착.

by Ts777 | 2008/10/11 14:58 | Strike Witches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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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카픽™ at 2008/10/12 14:52
저게 원래 20mm짜리였다니....
Commented by 키타시마 at 2008/10/12 14:59
위치스들은 20mm도 쓰고남을 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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